육아휴직급여와 사후지급금, 6+6부모육아휴직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휴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용노동부

 

대상 및 조건

 

육아휴직 : 임신중인 여성근로자,

8세 이하 &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근로자가

자녀 양육을 위해 최대 1년 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

 

- 정규직 근로자로 

고용보험 가입기간 180일 이상일 것.

 

-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사용해야

급여신청 가능.

(급여 신청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육아휴직 사용기간 합산일이 30일 이상)

 

- 한 자녀당 육아휴직 최대 1년

 

- 육아휴직 사용 1개월 후 ~ 육아휴직 종료 후 12개월 이내 신청

 

- 매월 또는 한꺼번에 신청

 

- 회사에 육아휴직 사용 후,

회사에서 육아휴직 사용 확인서를 제출해야

육아휴직급여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근로자가 직접 고용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

 

 

지원내용

육아휴직 개시일 기준 통상임금의 80 ~ 100%를 지원금으로 지급.

결정된 지원금의 25%는 사후지급금으로 지급

 

 

일반적인 경우

통상임금의 80% 지급. 최대 월 150만 원, 최소 70만 원.

 

 

육아휴직급여 특례(6+6 부모육아휴직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 부모가 동시, 순차 육아휴직 사용시

육아휴직 첫 6개월 간 통상임금의 100% 지급.

(상한선 : 1개월 200만, 2개월 250만, 3개월 300만, 4개월 350만,

5개월 400만, 6개월 450만 원)

 

- 7개월 이후는 일반적인 경우와 같다.

 

 

한부모 육아휴직급여

한부모 근로자가 육아휴직 사용시

첫 3개월 간 통상임금의 100% 지급. 최대 월 250만 원

 

- 4개월 이후는 일반적인 경우와 같다.

 

 

사후지급금

- 육아휴직 종료 후 

해당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계속 근로시 지급 

6개월 이내 퇴사시엔 지급되지 않으나

비자발적 퇴사의 경우는 지급

 

 

주의사항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동안

주 15시간 이상 근로 또는

월 150만 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는

취업활동을 했을경우 급여 신청시 기재해야 한다.

위반시 부정수급에 해당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회사의 의무

- 요건을 갖춘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사업주는 반드시 허용해야 한다

 

-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마친 근로자를 휴직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 육아휴직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시켜야 한다

 

- 취업규칙, 단체협약으로 정해진바가 아니라면 사업주가

육아휴직기간동안 임금을 지급할 의무는 없다.

 

 

신청방법

서류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금대장, 근로계약서 등)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 회사가 육아휴직 사용 확인서를 제출한 경우 가능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

https://www.ei.go.kr/ei/eih/cm/hm/main.do

고용보험

 

 

개인서비스 - 육아휴직급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