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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2024년 4월 확인가능한 5대은행(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추정손실, 대손충당금, 연체율, PF대출잔액

by 복름달 2024. 4. 26.

안녕하세요

오늘은

4대은행의 몇가지 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융그룹 추정손실(2023년 말 기준)

추정손실 :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대출

 

작년대비

신한 + 30.5%

우리 +60.7%

국민 +84.9%

하나 +46%

농협은행 +13.2%

 

 

신한 : 7514억 원

 

우리 : 4790억 원

 

국민 : 3926억 원

 

하나 : 3430억 원

 

농협금융은 비상장회사로 추정손실을 공개하지 않음

농협은행 추정손실 : 1335억 원 

 

 

대출 연체율(2024년 3월 기준)

모두 증가세

 

농협은행 : 0.43%

신한은행 : 0.32%

하나은행 : 0.29%

우리은행 : 0.28%

국민은행 : 0.25%

 

 

금융그룹 대손충당금(2023년 3분기 기준)

대손충당금 : 추정손실 등 회수불능 채권을

현재시점에서 손실로 보고

손실예상금액을 미리 적립해 두는것

 

국민 : 1조 7682억 원

신한 : 1조 4773억 원

농협 : 1조 3468억 원

하나 : 1조 2184억 원

우리 : 1조 790억 원

 

부동산PF대출 잔액(2023년 11월 기준)

 

5대은행 : 18조 2405억 원

 

 

건설업종 대출잔액(2023년 11월 기준)

5대은행 : 23조 2387억 

 

 

2024년 1분기 순이익

국민, 농협은행

홍콩ELS사태로 충당금을 확보한다고

전년동기 대비 대폭 감소

 

국민 -58%

농협 - 37%

우리 - 8.4%

하나 -13%

신한 - 0.3%

 

국민은행 : 3895억 원

농협은행 : 4215억 원 

우리은행 : 7897억 원

하나은행 : 8432억 원

신한은행 : 9286억 원

 

 

2024년 4월 25일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국민은행

대신, 다올, 애큐온 저축은행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 부정적

 

 

새마을금고는 연체율 7% 이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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