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마스크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아이템
손소독제.
그 중에서도 알콜성 손소독제를
왜 알콜 70% 이상인 손소독제로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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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란
R - OH 구조의 유기화합물의
(알킬기)(하이드록시기)
총칭입니다.
흔히 술을 알콜이라고 부르는데
술의 주요 성분은
알콜의 종류중 하나인
에탄올입니다.
에탄올은 C2H5OH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백질은
NH2 - CH - R - COOH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미노기) (알킬기) (카복실기)
에탄올이 몸 속에 들어와
단백질과 만나게 되면
축합반응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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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합반응이란
두 분자가 결합하면서
물(H2O)이 생성되어 나오는 반응을 말합니다.
에탄올이 단백질과 반응하면서
물 분자 하나를 부산물로 만들어내고
단백질과 결합해 구조를 바꾸어 버리게 되는데
세포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단백질을 변형시킴으로써
그 세포를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단백질에서 물분자를 내보내기 때문에
단백질이 쭈그러들게 되는데,
이를 흔히 응고라고 표현합니다.
100% 에탄올의 경우 단백질 응고 과정이
아주 빨리 일어나
세균의 경우 겉의 세포벽만을,
바이러스의 경우 겉의 단백질 껍질만을
딱딱하게 응고시켜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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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로 비유하자면
성을 공격하는데
성벽에 막히다 못해
성벽에 콘크리트를 발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는
안은 구경도 못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렇게 겉만 응고된 세포들은
다시 물을 얻으면
정상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독제로써 사용하는 에탄올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때문에
물과 적절히 섞어
특유의 반응력을 유지하지만
너무 강하지는 않아서
세포 안까지 스며들 수 있는 농도를
알아냈는데
그 농도가 70~75% 일 때
가장 적절하게
침투해서 반응하는 것입니다.
유익한 정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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