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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형욱 갑질논란 뉴스, 해명영상 정리

by 복름달 2024. 5. 25.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형욱 훈련사 뉴스와

해명영상에 대해 정리좀 해보겠습니다

 

 

 

jtbc

유튜브 뉴스 시간순서

 

뉴스1tv

5월 20일 : 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개통령 강형욱 회사 전 직원 가스라이팅 폭로 

5월 21일 : 퇴직 직원엔 9670원, 배변봉투에 담은 스팸. 추가폭로, 강형욱 잠행

5월 22일 : 배변 훈련시키듯 화장실도 통제. 강형욱 계속되는 폭로에 폐업 후 먹튀?

5월 23일 : 강형욱, 파양 후 재입양한 레오 방치? 온몸에 분변 묻히고 물도 못 마셔

5월 24일 : 말도 안되는 마녀사냥. 강형욱 회사 전직원 옹호글 등장. 진실은?

 

MBC

5월 21일 : 개훌륭 결방. 게시판도 폐쇄 코너 몰리는 개통령

5월 22일 : 배변훈련하듯 화장실도 통제. 목줄도 던져. 폭로 점입가경

5월 22일 :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 일파만파. 노동부 직권조사 여부 검토

5월 23일 : 개통령 갑질 의혹 파장. 직권 조사 검토

5월 23일 : 성추행 가짜뉴스 분노했던 강형욱. 갑질 파문에는.

5월 23일 : 레오 방치 의혹만은 해명하라. 폭발한 개통령 댓글창

5월 24일 : 수의사 등판. 레오 잘 관리돼. 방치 논란 반박. 당사자는?

 

SBS

5월 21일 : 메신저 감시, 배변 봉투 스팸 선물. 강형욱, 잇단 논란에도 침묵

5월 21일 : 명절 선물을 배변봉투에. 퇴사자 폭로에 발칵

5월 21일 : cctv로 감시.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 받는 회사.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개통령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폭로 이어져

5월 22일 :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주말 행사 불참 결정. 학대 의혹도

5월 23일 : 강형욱 갑질논란 일파만파. 해명 대신 폐업?

5월 23일 : 여기 난리였어요. 침묵중인 강형욱 회사 가보니.

5월 24일 : 강형욱 갑질 논란 일파만파. 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5월 24일 : 갑질 의혹에 임금 체불도. 해명 없이 이대로 폐업 수순?

5월 24일 : 강형욱. 노동부 요구에도 침묵. 폐업해도 조사.

 

JTBC

5월 20일 : 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부부가 직원 메신저 감시. 개통령 강형욱 회사 갑질, 괴롭힘 논란

5월 20일 : 강형욱 파문. 입 연 직원들. 목줄 집어던지고, 벌레처럼 기어라. 가스라이팅

5월 20일 : 강형욱 파문. 드디어 입연 직원들. 다시보기

5월 21일 : 갑질 폭로 침묵하는 강형욱. 반려견과 행사는 예정대로

5월 21일 : 개통령 강형욱 정말 이 정도였나.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스팸 6개. 치욕스러웠다

5월 21일 : 커피 사다줬는데. 강형욱 고객들 이상하다 느낀 순간

5월 21일 : 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강형욱 측 cctv, 메시지 사찰. 전 직원 정식 인터뷰

5월 21일 : 사람은 6명, 카메라는 9대. 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폭로

5월 21일 : 화장실 이용도 배변훈련처럼 통제당해. 강형욱 폭로 또 나왔다

5월 21일 : 화장실 이용도 배변훈련처럼 통제당해. 강형욱 폭로 또 나왔다. 다시보기

5월 22일 : 강형욱 회사. cctv로 직원 모니터 찍고 메신저 감시까지

5월 22일 : 오후 3시만 되면 나가. 강형욱 직원들 알고보니

5월 22일 : 작년 영업이익 20억, 3배 뛰었는데. 개통령 회사 폐업 미스터리

5월 22일 : cctv감시. 일상적 폭언. 직원 폭로에도. 강형욱은 침묵

5월 22일 : 유니폼 벗었더니 전화가 소름. 강형욱 전 직원의 폭로

5월 22일 : 갑질 논란. 강형욱 제보 계속. 입장 밝힌다

5월 23일 : 느슨해지는 중립기어. 전해진 강형욱 근황이

5월 23일 : 강형욱 씨 입장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난처한 개훌륭 제작진

5월 23일 : 입 다문 강형욱에 옹호글 등장. 마녀사냥 멈춰달라

5월 24일 : 강형욱 입장도 듣자 분위기 뒤집은 옹호글 봤더니

5월 24일 : 쏟아지는 강형욱 의혹 중 이건 문제 될 소지 있다 (오승렬 탐사PD)

 

 

최초 논란 : 잡플래닛 리뷰

 

- 퇴사하고 정신과 다님(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외 요구사항으로 정신피폐

- 카톡 못깔게하고 메신저를 지정함. 직원 동의없이 메신저 싹다 감시

본인들 욕한거 있나 밤새 정독함. 이 내용으로 직원 괴롭힘

-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 두 부부가 열심히 직원들 이간질 뒷담화

- 회사 폐업이 잠정적으로 결정되고도 신입사원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채용함

- 자기 sns로 직원들의 사생활을 검열

- 수시로 cctv로 직원들을 감시

 

 

5월 21일자 JTBC 뉴스 인터뷰

제보자 A씨

보듬컴퍼니 전 직원

2018년 즈음 근무.

A씨 :

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여성 훈련사가 한참이 지나서야 CCTV를 발견했다

"CCTV가 현관에도 없고 왜 저희 모니터만 보고 있냐. 이거는 위법이다"

"CCTV 보고 의자에 거기 누워서 일하지 마세요. 얼마나 사람이.. 날 보고 있구나."

 

 

 해명영상 정리

5월 24일 강형욱 유튜브 채널에 해명영상 

 

- CCTV

사람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다

사람들이 있고 용품이 있으며

고객, 개 들이 출입.

도난, 개에 의한 사고 등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

회사를 열 때 cctv를 설치했어야 했는데 몰랐다

그래서 중간에 cctv를 설치하려고 했고

일하고 있던 사무실 직원들이 항의했다

직원 한 두명이 cctv가 자기를 감시하는 것 같다고 불만토로

 

 

- 의자논란

cctv로 감시한게 아니다

직원이 의자에 목을 기대고 거의 누워 있길래

지나가다 직접 보고, 나중에 메신저로 지적한 것이다

해당 직원은 cctv가 감시하는 것 같다고 불만을 말하던 직원

해당 직원이 cctv에 대해 이거 불법이다 라고 주장해서

변호사에게 자문. 불법이 아니라고 확인을 받고

그 사실을 직원에게 알림.

그럼에도 반복적으로 cctv에 대해 컴플레인을 해서 

한번 화를 냈다.

 

 

- 더워서 유니폼을 벗자 cctv로 보고 전화로 옷 입으라고 소리쳤다

그런 일은 없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유니폼을 안입고 있어서 내가 유니폼 입으라고 했을 수는 있다

 

 

-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곳까지 cctv가 있었다

뉴스에 나온 cctv 사진을 봤다

해당 사무실은

현재 남양주가 아니고

이전에 있던 잠원동 사무실이다

잠원동 사무실에는 탈의실이 따로 없었다

7층에 화장실이 있었어서

만약 옷을 갈아입었다면 거기서 갈아입었을 것이다

 

 

- 메신저를 감시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pc 카톡을 썼다.

회사 이메일 통합겸 메신저를 알아보던 중

네이버 웍스 도입하고

직원들에게 pc 개인카톡을 지우라고 했다

 

웍스를 사용 중 웍스에서 무료를 끝내고

유료로 변환한다고 공지가 왔다

잘 사용하고 있어서 유료로 전환했다

 

유료로 전환하니 관리자 페이지가 생겨서 들어가 보았다

관리자 페이지에 감사 기능이 있었다

요일별 사용 통계, 이메일 수신 통계  등이 있어서 쭉 보았다

 

통계 중 이상한게 눈에 띄었다

일일 메신저 사용량 통계였는데

훈련사가 없고 사무팀만 나오는 목요일 금요일에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다

 

차이가 너무 커서 궁금해서 눌러보았는데

직원들의 실시간 대화내용이 기록되어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아닌것 같아서 나가려고 했는데

아들 이름이 보여서 계속 봤다

 

아들의 슈돌 출연에 대한 비아냥,

아들에 대한 조롱이 있었다

'아들 앞세워서 돈 번다'

'네가 똥을 싸야 네 엄마가 멈춘다(업무지시를)'

눈이 뒤집혀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계속 보았다

 

일요일이었고, 허락없이 본 건 맞다. 화가나서 밤을 새워서 봤다.

6개월치 대화가 보관되어 있었다.(2018년)

특정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혐오 대화가 나왔다

한남, 소추 등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이런 대화를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평소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였는데

옆에 앉아있는 성실한 남자 직원에게

'냄새 난다'

'회사가 돈이 없어서 사무실이 작아서 저 냄새나는 한남 새끼 옆에 앉아야 한다'

발언.

'야 형욱이 지나간다' 등 발언

 

4명 정도가 있었는데 1명은 유료로 변환되기 전에 그만 뒀다.

 

개인간 대화를 홈쳐본건 잘못이지만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전체 공지 방에 메신저 내용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했다.

 

너무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배려할 여유가 없었다.

지적 후 3명 중 1명은 그자리에서 그만둔다고 했고

1명은 계약기간만큼 일하고 그만뒀고

1명은 5 ~ 6년 이상 일하고 퇴사했다

 

이후 변호사와 상담에서

개인간 대화를 함부로 보면 안되고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알려주어

이후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 상기 본인은 사내 네이버 라인 웍스 메신저 프로그램이

보듬컴퍼니 소유임을 확인하고 위 사내 망을 통해 

송, 수신된 정보를 보듬컴퍼니가 열람하는 것에 동의한다

 

- 상기 본인은 본 동의일로부터 업무시간에

위 사내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와 무관한 대화를 주고받거나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사실이나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타인을 모욕하는 경우

보듬컴퍼니의 사내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인지한다

 

 

- 화장실 사용 통제

회사 화장실이 고장나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의 자주가던 식당

자주가던 카페에 부탁해서 회사 직원들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했었다

오후 3시에 몰아서 다녀와라 라고 통제하지 않았다

 

- 차로 10분 거리 화장실이였다

화장실 갈겸 커피 한잔 할겸 해서

카페를 갔었을 것이다

 

 

- 스팸 배변봉투 논란

원래 명절에 차세트나 꿀을 선물했다

직원들이 대부분 자취하는 사람들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어봤더니 스팸을 좋아한다고 해서

스팸 선물세트를 구매했는데 발주 실수를 했다

선물세트포장이 된 스팸이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6개, 4개 묶음 스팸이 왔는데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왔다

명절이라 택배가 밀리니 반품이나 재주문 하기도 힘들거 같아서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미안하다. 발주를 실수했다'

'이거 나눠 가져가셔라'

각자 좋아하는 만큼 가져갔다

양손 가득 들고가는 사람도 있었고

몇번 나눠서 가져간 사람도 있었고

하나만 가져간 사람도 있었다

 

어떤 봉투를 썼는지는 모르겠다

배변봉투라고 하는 것은

보듬에는 배변봉투로 쓰기 위해

검은색 비닐봉지가 많이 있다

아마 가져갈 데가 없어서

그 검은색 비닐봉지를 썼을 것이다

 

 

- 에폭시 바닥공사

신축 건물로 이전을 했는데

바닥 에폭시 하자가 있었다

에폭시가 깨져서 시멘트가 드러나있었다

몇 군데 하자가 있었다

 

건물주한테 말하면 하자보수 하는 분들이 와서

보수를 했다

 

주말에 했던 거같다

이틀 정도면 냄새가 빠질 줄 알았는데

냄새가 안빠졌다

본인도 싫었다

하자보수라서 뒤로 미룰 수 없다고 생각했다

 

- 에폭시 공사 후 출근을 하지 않았다

매일 출근했다

 

2층이 직원들이 머물던 공간이었고

대표 사무실은 3층 이었기 때문에

(3층도 하자보수를 했다)

직원들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생각할 줄은 몰랐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 레오 옥상 방치 논란

대소변이 범벅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에 많이 아팠다

숨 쉴때마다 소변이 조금씩 나왔고

조금만 움직여도 대변이 나왔다

뒷다리를 아예 쓸수 없게 되었다

 

→ 하루종일 붙어있을 수 없고

일하느라 자리를 비웠을 때

금방 그렇게 되었을 거라 추측 된다

 

움직일 수가 없어서

얼굴이 어디 걸리거나

계단 아래로 떨어질 경우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회사에 데려와서 돌보고자 생각했다

 

→ 실내보다 옥상이 안전하다고

판단했다는 것

 

자신이 외근으로 못볼때는

직원분들이 돌봐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녁 늦게, 아침일찍 가서 돌봐주고 같이 있었다

 

수의사님과 몇 개월에 걸쳐 안락사를 논의했다

안락사 날짜를 정하고 취소하기를 반복하다가

마음을 결정하고 수의사님에게 와달라고 부탁했다

회사에서 안락사를 진행했다

당시 출근했던 직원분들도 같이 인사를 했다

 

여름이었던거 같다.

그늘이 있었던 장소가 시간이 지나서 해가 들기도 하고

레오가 자신을 찾아서 움직이다가

햇빛 아래 누워있는걸 자신도 몇 번 봤다

 

- 방치한게 아니냐

그런 주장들을 보고

과거를 돌아보았고 레오가 웃고있는걸 보았다

지나고나서 최선을 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죄책감을 가지지는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옆에 있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나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안락사를 할 수 있냐고 말할 수 있지만

만약 저한테 그런 일이 있다면

조금 더 많이 옆에 있어 주겠지만 조금 더 일찍 보내 줄거 같다

 

 

- 촬영 전 굶겨서 데려오라

모든 수업에는 준비물이 있다

배고픈 강아지라고 표현한다

 

배고픈 강아지를 데려오세요 라고 얘기를 한다

간식이나 사료를 주면서 교육을 하는데

 

많은 보호자들이 지나치게 많은 음식과 간식을

많이 자주 줘서

아무것도 갖고 싶은게 없는 강아지로 만드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 강아지들은 배움의 욕구가 많이 떨어진다

 

저녁도 주지말고 아침도 주지말고 오라는 말이

지금까지 충분히 주는 걸 좋아했던 보호자들에게는 충격일 수 있지만

허기져야 뭔가를 배울 수 있다

 

 

- 돈을 입금하지 않은 보호자의 반려견에게 밥을 주지말라

(훈련소에 맡긴 개의 견주가 입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그 시간부터 개밥을 주지마라더군요 라는 내용)

 

보듬은 위탁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보호자가 자신의 개를 데리고 와서 교육하지 위탁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보호자의 반려견을 맡아드린 적이 없다

 

 

- 나는 병신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 라고 했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 A씨 폭언 주장. 숨도 쉬지마라, 벌레보다 못하다, 기어라

자신은 화낼 때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욕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욕을 잘 하지 않는다. 저런 말을 쓰지 않는다

 

- A씨 주장 목줄을 던졌다

훈련사는 목줄을 놓치면 안된다

목줄을 던지지 않는다

 

 

- 폐업을 결정했음에도 숨기고 신입 직원을 채용했다

마지막 입사 2명

23년 9월

23년 10월

처음부터 계약직으로 계약

<해명영상 사진 근로계약서에

9월 입사자 계약기간 2024년 2월 29일 까지로 되어있음>

 

그때는 아직 회사를 어떻게 할지 완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한 상태였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일손이 필요해서

6개월 계약직으로 뽑았다

 

<보듬컴퍼니 홈페이지 공지

24.01.16 보듬교육 서비스 종료 공지

  - 24년 6월 12일 수요일 마지막 레슨

  - 24년 6월 30일 일요일 마지막 레슨

  - 24년 7월 1일 이후 남은 솔루션은 기간별 환급

 

논란 뉴스 한참 전에 폐업 준비

뉴스가 조회수를 위해 어그로>

 

- 7~8년 일한 직원에게 휴일에 전화 정리해고

모든 훈련사들과 일정 조율

회사 사정 등 모든 것들을 이야기 했다

 

 

- B씨 월급 9670원 

그 분은 2015년 ~ 2016년 근무했다

사업자계약 인센티브 계약을 했다

기본급 있었다

당시 사무실이 서울에 있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됬다.

그 분이 같이 가기 힘들어서 나가기로 했다

 

그 분이 9월에 그만두고 환불이 많이 발생했었다

10월에 지급할 금액을 정산하는데 

기억하기로 인센티브를 어떻게 정산해야 하나 고민이 있었다

협의를 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했는데

전화, 카톡 모두 응답이 없었다.

1만 원 에서 3.3%를 뺀 9670원을 일단 입금했다

연락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액션을 취했다.

 

→ 2016년 9월 분 급여에 대해

환불로 인센티브 정산이 애매해 연락하고자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우선 보고 연락달라고 9670원을 입금했다는 말

 

입금 이후 나중에 그 분과 통화를 몇차례 했고

그 금액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사과를 했다.

 

통화에서 화가 풀리지 않은 그 분이 퇴직금을 요청했다

+ 노동청 신고

처음 계약시 퇴직금 없는 사업자계약으로 계약했기에

변호사와 상담을 해보았고

근로시간을 정한 부분 등이 문제가 되어 퇴직금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

 

<임금체불 신고 고용노동부 접수

2016년 4건

2023년 1건>

 

<2017년 1월에 퇴직금 + 연차수당 + 기본급 + 인센티브를 지급

해명 영상 48:47>

 

 

뇌피셜 시나리오

문제의 핵심은 특정 커뮤니티(이하 커뮤 동문) 활동 직원 4명

(그런 커뮤들을 제외하면 일상에서 소추, 한남, 냄새비하 등

혐오표현 잘 쓰이지 않으므로 커뮤 활동자로 추정)

 

사무실 직원이 6명인데 4명이 특정 커뮤활동 직원이었고

1명은 메신저 유료화 전에 나가고

남은 커뮤 직원 3명은

공개적으로 혐오표현 욕설 등을 사용했다고 지적받자

공격받고 모욕받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후 1명 나가고

1명 계약기간 까지

1명은 5 ~ 6년 근무.

 

이 세명 중 한명이 잡플래닛 리뷰를 쓰고

인터뷰를 한 A씨.

멘탈이 약한 A씨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증 있다고 언급.

갑질을 받으며 생겼다고 말하지만

혐오발언을 했던 것을 보면

이전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것)

이후 피해망상적 사고를 하게되고

복수를 하고 싶어함.

4명이 모두 잡플래닛 리뷰를 썻을 것

 

잡플래닛 리뷰

 

1점

19년 12월 디자인

20년 3월 디자인

20년 8월 디자인

21년 1월 디자인

23년 2월 서비스 고객지원

23년 2월 디자인

23년 3월 미디어 홍보

23년 4월 서비스 고객지원

23년 9월 서비스 고객지원

23년 11월 서비스 고객지원

23년 11월 마케팅 시장조사

23년 11월 교육 

24년 4월 디자인

24년 5월 서비스 고객지원

24년 5월 서비스 고객지원

24년 5월 영업 제휴

 

5점 리뷰 2개

4점 리뷰 1개

3점 리뷰 2개

2점 리뷰 5개

 

1점 리뷰 16개 중 14개가

디자인, 서비스 고객지원 같은 사무직.

그 중 디자인이 6,

서비스 고객지원 6 으로 대다수

 

디자인이라고 하니

뿌리 사태가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없고

 

주변의 커뮤 친구들과 공조하여

보듬에 입사와 퇴사를 하며

잡플래닛 평점 박살낸다는 가정이 가능

 

대형유튜버 +준 연예인+ 잡플래닛 평점 박살, 자극적 내용

= 이슈전환용 먹잇감

으로 누군가 이들에게 접근했고

사실과 거짓을 섞은 거짓 주장을

대대적인 언론 홍보

 

 

묻힌 이슈

 

부동산 19만호 통계 조작

금투세 

버닝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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